한마디로 표현하면 "쯧쯧..또 시작이군" 결론부터 보자면 "화장품 광고"
본문은 여기에...
http://news.donga.com/3/all/20091122/24251069/1
데일리 메일 영자신문
http://www.dailymail.co.uk/femail/beauty/article-1229275/Revealed--515-chemicals-women-bodies-day.html
여성들은 얼굴과 몸에 날마다 평균 515종(種)의 화학물질을 바르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_- "식물성"인 담배 한개피에도 "4000 종의 화학물질" 이 있는데? 게다가 얼굴은 "바르는거" 잖아. 담배는 몸속으로 다 들어가는거구.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0일(현지시간) 천연화장품 제조업체 비욘센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여성들의 경우 하루 최대 13차례 로션을 이용하는데 로션에는 2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고 소개했다.
그럼 그렇지...언제나 이렇게 "화장품안의 화학물질" 에 대해 설레발을 떠는 애들은 2군데다. "환경단체" 그리고 "천연화장품 브랜드" 여기 역시 두 곳이 (the woment's environmental network + 화장품 회사 비욘센) 이 손을 꼭 잡았군. 환경단체와 천연화장품 회사의 서로 밀어주기 끌어주기의 역사가 한두해가 아니니까. 그래..화학화장품이 나쁘다고 사방팔방에 알려야지 여성들이 듣보잡인 니네 브랜드에도 조금이라도 눈길을 돌려주겠지
유명 향수 및 방취용 화장품에 함유된 화학물질 중 일부는 암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를 자극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제품도 있다.
언제나 빠지지 않는 "암" 카드...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뭐야? 화장품 바르면 암생긴다고? 넌 암생길까 무서워 X 레이도 못찍겠구나...
AHA 도 레티놀도 모두 "화학물질" 이다. 피부도 자극하고 광민감을 일으키므로 광노화도 촉진한다. 하지만 "노화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성분 단 두가지를 뽑으라면 이거 두개인거 아나?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아무리 발버둥처도 발끝에도 못따라갈거다.
일례로 샤넬 5는 250종의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파운데이션 메이블린 드림 매트 무스에 24종, 림멜 메니큐어에 31종, 니베아의 리치 너리싱 보디 로션에 32종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이처럼 마스카라에서부터 페이크 탠까지 하루 화장으로 총 515종 정도의 화학물질을 접하게 된다.
그래서...어쩌라고 -_-....그냥 동네한바퀴 마실을 다녀와도 우리가 얼굴에, 공기로 접하는 화학물질은 이거 수십배는 될껄?
데일리 메일에서 사용한 이 "유해화학덩어리" 도표...샴푸를 주목해보자...안구 손상?

"환경단체" "천연화장품회사" 에서 써먹는 가장 큰 2개의 카드가 바로 "SLS 세정제의 안구손상,녹내장" 그리고 "파라벤의 유방암" 논이다.
여기서 폴라아줌마의 사이트를 살짝 들여다보자
http://www.cosmeticscop.kr/FrontStore/PointBBS/iBoardView.phtml?seq=8&bbsid=pbbs_019&iArticleId=8&iCategory=0&iPage=1
화장품 제조에 들어가는 주요 화학물질 중 방부제 파라벤이 있다. 파라벤은 비누, 샴푸, 방취용 화장품, 베이비 로션 등 피부·모발용 제품에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파라벤은 박테리아 증식을 예방하지만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해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를 둘러싼 논란은 아직 진행형이다.
"알려져있다?" 마치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듯이 말하는 저 자세. 여기선 내가 쓴 칼럼도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http://www.ifacemaker.com/board2_view.php?aq_topType=BC&aq_type=BCwinnie&aq_id=1285&pg=2
화장품 제조에 사용되는 방충제인 이미다졸리디닐은 관절통, 알레르기, 우울증, 만성 피로와 연관돼 있다.
향수·샴푸·샤워젤·워싱파우더 제조에 쓰이는 인공사향(사향과 흡사한 향기를 지닌 합성 화합물), 스프레이형이든 용액형이든 땀샘을 차단하는 방취용 화장품 거의 모두에 함유된 알루미늄 성분도 문제다.
네, 네..블라 블라 알겠어어요. 그런데 한가지만 묻고 싶소. 이렇게 "과학 저널" 을 오역하고 소비자를 오도하면서까지 화장품을 팔고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당신네들은 참되게 "진실" 하다고 할 수 있소?
비욘센의 샬럿 스미스 대변인은 "화장품과 미용용품이 첨단 신세대 제품일수록 더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가게 마련"이라며 "이는 여성들의 위험 노출도가 더 높아졌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아하..그래;;;하고 싶은말은 이거였군...니네 브랜드는 파라벤과 이미다졸리디닐을 안쓴다 이거지?
자 하고 싶은 말은 한듯 하니 이제 너네 브랜드가 왜 좋은지나 품질로 증명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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