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 비가 내리는 홍콩날들을 뒤로하고, 홍콩에서의 하루일정을 할애해서 마카오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일기예보로는 이날도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고 오히려 아주 날씨가 맑고 좋았습니다^^
일단 침사추이의 페리터미널로... 페리터미널은 캔턴로드에 있는데 침사추이역에서 내려서 캔털로드방향으로 튼 다음에 쭈~~욱 걸어가야합니다. 언제나 초행길은..이게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겨? -_- 지나친거 아녀? 하는 불안감이 있죠.. 그러므로 여기서 페리터미널까지의 캔턴로드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가볼까요? ^_^
페리터미널은 하버시티를 중심으로 꺽어졌을때 왼쪽캔톤로드에 있어요..왼쪽길을 선택해 쭈욱 걷다보면 마르코폴로 게이트웨이 호텔이 보이죠..네~ 아직 더 걸어야해요~
자 왼쪽길에서 에스프리 아울렛 매장을 만나면 도착한거예요!!!!!!!!!!!!!!! 에스쁘리 아울렛은 완전 줄줄이 2층 옷걸이에 옷이 빼곡히 걸려져있어요....잘 뒤져야합니다...여기서 점퍼도 하나 샀지요..한 15000원정도 줬어요 ^^)
에스프리 다음건물이 바로 페리 터미널;;; 전 페리터미널이라고해서 연안부두-_-;;;에 있는 터미널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멀쩡하게 생긴(?) 고층건물로 들어가야해서 조금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