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에 왠 스텝인가 했더니;;정말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뭐;;운동이 싫으신분은 일단 왼쪽의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죠..하지만 이 에스컬레이터랑 이어진 빌딩의 음식점들은 거의 다 개점휴업상태였다는...
다 올라오고나서 내려다보면 약간 뿌듯한 마음도;;;
너츠포드 스텝거리 (너츠포드 테라스라고도 불리우죠) 는 생각보다 훨씬 짧았습니다;;;뭐;;삼청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로수길정도는 될줄알았더니;;;정말 요기서 조기;;;까지의 좁은 골목길...게다가 레스토랑은 한편에만 있지요.. 모든 레스토랑들이 문을 활짝 열어둔..유럽풍의 노천까페스타일들입니다. 한편에는 여러 레스토랑의 안내 포스터가..다른 한쪽은 레스토랑...
서양인 손님들도 많은것 같고....
어데서 뭘 먹을까...고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눈에 띈!!!!!!!!!!!!!!!!!!!!!!!
오! 촤이니즈~~~ (왠지 홍콩음식과 중국음식은 다른느낌이 -_-;)
들어가서 주문을 했죠..손님은 우리뿐;;;
헉;;비둘기 요리도 있다;;
음식은 와우! 정도는 아니지만 분위기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는 충분히 되었습니다. 잠시 홍콩도심길의 복잡함을 떠나 조용하고 분위기있게 먹기에 좋은곳 같아요 ^^ 그대의 눈동자에 치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