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쇼츠는 조셉, 블랙 점퍼, 골드 네크리스 장식의 스트라이프 톱, 블랙 스트랩 슈즈, 가방, 가방에 세팅된 모노그램 스카프는 모두 루이 비통.
비타민 C로 피부체력 다지기비타민 C 에센스를 발라라. 일시적인 개선 효과에 머무르지 않고 피부 자체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공해, 스트레스, 피로, 특히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이겨낼 수 있는 피부를 만든다.
메이프레쉬 낑깡C 세럼 알갱이가 든 에센스. 30ml 2만4900원.
말끔히 각질 제거하기미리 각질을 제거해서 자외선 차단제가 고루 발리는 걸 돕고, 건강한 각질이 형성되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효소 파우더 클렌저로 부드럽게 세안한다.
록시땅 레드 라이스 파우더 가루 타입 각질 제거제. 50g 2만9000원.
셀프 태너 바르기바캉스에 어울리는 그을린 듯한 피부톤은 완벽한 색감을 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린다. 3일 전부터 미리 발라 바캉스 당일에는 셀프 태너 본연의 컬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몽드 썸머 바디 글로우 로션 리치한 로션 타입. 130ml 1만5000원.
집중 수분 관리하기강한 자외선과 기내 건조 등 탈수를 최대한 막도록 수분을 집중 공급한다. 수분 팩은 수분 증발을 막는 방어막을 만들기도 한다. 수분은 피부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오리진스 드링크 업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 100ml 2만8000원.
헤어에 영양 주기피부 못지않게 바캉스 기간 내내 큰 손상을 입는 부위가 바로 모발. 출발하기 하루 전 헤어 팩을 하거나 헤어 매니큐어를 받는 것도 한 방법.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드 이희 트리트먼트 즉각적으로 생기와 탄력을 부여. 250ml 3만8000원.
기내 케어 필수품 체크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액체 화장품은 100ml를 넘어서는 안 되며 지퍼백 안에 담은 총량이 1ℓ를 넘지 말아야 한다. 기내는 사막보다 10%가량 습도가 더 낮기 때문에 수분 공급 아이템 위주로 아이템을 챙겨야 한다. 다음 리스트를 참고할 것.
A 핸드&보디 로션 기내가 건조하다는 걸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바로 손과 팔 등 겉으로 드러난 피부. 손톱 양옆의 움푹 파인 곳, 큐티클, 무릎, 팔꿈치 등까지 꼼꼼히 바를 것.
1 아베다 핸드 릴리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임이나 과도한 유분기가 적다. 40ml짜리 샘플.
2 이브로쉐 르 플레지르 나뛰르 바디 밀크 바닐라 흡수가 빠르고 답답한 느낌이 없다. 50ml 4000원.
B 시트 마스크 6시간 비행을 기준으로 그보다 짧으면 1장, 길면 2~3장 정도를 챙긴다. 밤에는 기내 불을 끄기 때문에 시트 팩 하기 최적의 시간. 시트 팩을 얹은 채 잠들면 더 심한 건조를 초래하니 주의하라.
1 슈에무라 딥씨 모이스처 마스크 부들부들한 재질의 시트가 피부에 자극이 없다. 23ml×6매 7만원.
2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리후레싱 아이마스크 플라스틱 판에 부착되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눈가에 깔끔히 붙일 수 있다. 10매 4만5000원.
C 클렌징 티슈 수분을 뺏기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진다. 장시간 비행일수록 클렌징 티슈를 꼭 챙긴다. 폼 클렌징 샘플을 챙겨 왔다면 자외선에 맨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가 진 이후 사용한다.
RMK 클렌징 시트 프레시한 민트 향이 나는 클렌징 티슈. 6매×3 1만5000원.
D 미스트 여름 바캉스로 흔히 가는 단골 여행지는 4시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이 많다. 이런 경우 수면 팩이나 시트 마스크 등은 과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는 걸로 보습을 대신할 수 있다. 미스트를 뿌린 뒤에는 반드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킬 것.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녹차와 허브티 성분이 든 미스트. 50ml 4500원.
E 자외선 차단 비비크림 비행을 마치고 현지에 갓 도착했을 때 쌩얼 커버를 위한 필수 아이템. 최소한 SPF 30, PA++ 이상이어야 바캉스 지역에서 쓰기에 무리가 없다.
1 바닐라 코 렛미 베베 비비크림 매끄럽게 발리고 피지 조절이 잘됨. 매장에서 얻은 샘플지.
2 마몽드 토탈 솔루션 워터리 BB크림 SPF35 PA++ 굉장히 촉촉하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 40ml 1만8000원.
F 아로마 오일 바캉스 성수기 비행기 안은 건조나 들쭉날쭉한 온도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를 받기 좋은 상황. 이럴 땐 아로마 오일을 귀 뒤의 움푹 파인 목 부분에 바르고 담요를 덮어 몸을 따뜻하게 한다.
키엘 롤러볼 에센스 오일 파우치 안에서 흐를 염려가 없다. 7ml 3만5000원.
G 구강 청정제 오랜 시간 입을 꾹 다문 채 양념 강한 기내식까지, 구강 청정제는 기본 매너다. 반입 용량 제한에 걸리지 않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공항 내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
리스테린™ 후레쉬버스트 시원한 느낌이 강하게 남는다. 80ml 1500원.
H SPF 보습 립밤 기내 창문을 통해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게 된다. SPF 지수는 필수.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립밤 SPF 8 과일향에 끈적임이 전혀 없다. 15ml 2만7000원.
I 수면양말, 수면안대, 슬리퍼 비행 시간이 길수록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이다. 요청하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비즈니스 이상의 좌석에 해당. 기내에서의 숙면과 들쭉날쭉한 기내 온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너무 형태가 빳빳한 것보다는 반으로 접혀 부피를 덜 차지하는 제품을 선택할 것.
“용량이 큰 제품밖에 없다면 매장에서 샘플을 얻거나, 화장품 미니 용기를 구입해 덜어 가세요.” 황방훈(메이크업 아티스트)“기내에서 불이 꺼지면 SK-II의 시트 마스크를 붙이곤 합니다. 일반 보습 로션만으로는 건조를 해소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김정혜(피부과 전문의)
여행지 특성별 맞춤 아이템 체크깔끔한 도시의 쇼핑 천국일본, 홍콩 등 대형 몰을 다니면 발바닥에 엄청난 무리가 간다. 냉방으로 인한 실내 온도차, 강한 자외선, 도심 빌딩숲이 내뿜는 열기, 매연, 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다. 최소 메이크업으로 피부에 무리를 주지 말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
1 랑콤 르 루즈 압솔뤼 베이스 SPF 10 자외선 차단 립밤. 4.5g 3만6000원.
2 엠포라 아로마틱스 프레쉬 핏 마사지 오일 발 전용 마사지 오일. 100ml 4만3200원.
3 조르지오 아르마니 UV 매스터 프라이머 SPF 40 PA+++ 자외선 차단 겸용 베이스. 30ml 6만원대.
4 라프레리 실버 레인 쉬머 미스트 보디 전용 펄 미스트. 50ml 13만5000원.
해변으로 가요, 동남아 섬 지역소금기와 강렬한 태양 때문에 모발, 피부의 탈수가 큰 위험 요인. 자외선 차단 및 진정에 신경 써야 한다. 제모에도 신경 써야 하지만 소금기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섣부른 면도는 금물. 해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아이템도 필수.
1 미키모토 코스메틱 에센스 마스크 진정 기능이 탁월한 시트 팩. 6매 11만원.
2 크리니크 애프터 썬 레스큐 밤 위드 알로에 보디 전용 애프터 케어 로션. 150ml 3만6000원.
3 아베다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자외선 차단 헤어 스프레이. 100ml 3만2000원.
4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 따뜻한 물에만 클렌징된다. 6g 3만원.
많이 걸어야 되는 유럽 대륙대부분이 배낭 여행객. 길 위에서 오랜 시간 보내면 땀, 피지로 범벅이 된 피부에 뾰루지가 생기거나, 환경이 바뀌어 피부가 뒤집어지고 제대로 씻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다. 발, 종아리도 붓기 쉬우니 이에 대응할 아이템을 챙길 것.
1 닥터브랜트 블레미쉬 노 모어 클렌징 패드 클렌징 후 닦으면 트러블을 억제. 60매 6만3000원.
2 피터토마스로스 컨티뉴어스 선스크린 미스트 SPF 30 스프레이 타입 보디 자외선 차단제. 57ml 5만6000원.
3 더바디샵 티트리 오일 트러블을 완화하는 제품. 10ml 1만500원.
4 오리진스 레그 리프트 다리 부기를 가라앉힌다. 150ml 3만5000원.
알면 보습할 수밖에 없는 기내 환경
습도
사막의 평균 습도 20%보다 더 낮은 치수를 보인다. 기내가 몹시 건조하다는 의미.
부위별 수분 감소량
피지 분비가 있는 이마보다 뺨이 훨씬 건조해진다. 의외로 보디 피부의 탈수 또한 심각.
기내 온도
습도는 낮아지는데 평균 온도는 4℃가량 올라가니 더욱 건조해질 수밖에 없다.
비행 시간에 따른 맞춤 케어 레시피
4시간 이내 일본, 홍콩, 중국 등 단거리 비행 출발 후 단거리 비행의 경우, 도착해서 바로 관광을 시작하는 스케줄이 많다보니 메이크업을 한 채로 타게 된다. 메이크업 위에 픽서 기능의 미스트를 꾸준히 뿌릴 것.
→ 내리기 전 티슈로 얼굴 피부 표면 위 잔여물을 눌러 흡수시킨 뒤 자외선 차단 겸용 비비크림을 지워진 부위만 덧발라 복구한다.
→ 도착
4~8시간 필리핀, 사이판 등 동남아 휴양지 출발 전 저녁에 출발해 이른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편이 많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클렌징 티슈로 피부를 깔끔히 닦아낸다.
→ 클렌징 후 수분 에센스를 바르고 미스트를 듬뿍 뿌린다. 미스트는 한 시간 간격으로 뿌리고 두드려 흡수시킬 것.
→ 기내식 먹은 후 식사를 하고 난 뒤 미스트를 다시 한 번 뿌리고 티슈로 살짝 누른다. 수분 크림이나 수면 팩을 바르고 숙면을 취한다.
→ 내리기 전 티슈로 유분기를 눌러 흡수시킨 뒤 자외선 차단 비비크림을 바른다.
→ 도착
8시간 이상 유럽 또는 미주출발 전 색조 메이크업은 반드시 지우고 비행기에 타자. 과하게 메이크업하지 않았다면 클렌징 티슈가 적당.
→ 밤에 출발한 경우 밤 비행기를 탔다면 저녁 식사 후 바로 불을 끄는데, 이때가 시트 마스크를 붙이기에 최적의 시간. 미스트로 피부를 적신 뒤 시트를 붙였다가 15분 후 떼어낸다. 수면 팩을 바른 채 자는 것도 방법.
→ 낮에 출발한 경우 낮 비행기를 탔다면 두세 시간 간격으로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눈가와 입가에 발라 기내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한다. 립밤도 SPF 지수가 있는 제품을 골라 도톰하게 바를 것.
→ 두 번째 기내식 먹기 전 승무원이 주는 스팀타월로 얼굴 전체를 감싸 꾹꾹 누르며 수분을 공급한다. 미스트보다 증발량이 적다.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식사를 한다.
→ 내리기 한 시간 전 장시간 비행에 지쳐 보이는 피부에 생기를 주려면 내리기 한 시간 전 스트레칭과 관자놀이 및 미간 사이를 지압할 것.
→ 내리기 전 비비크림을 소량 펴 발라 피부톤만 보정한 채 비행기에서 내린다.
→ 도착“기내 건조 해소를 위한 저만의 방법이요? 영양 크림에 수분 에센스를 2 : 1 비율로 섞어 얼굴을 감싸듯 바르세요. 얼굴이 한결 촉촉하고 탱탱해진 걸 느낄 수 있어요.” 이나영(피부과 전문의)
피지를 역이용하라예전 바캉스 사진을 다시 보면서 메이크업이 영 칙칙하고 촌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지 않은가. 피부 표면에 피지가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잘만 이용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여행지에 어울리는 글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내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바캉스 메이크업 연출법.
A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하나만 바르기 이것저것 레이어링하는 대신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는 틴모를 스펀지로 바른다. 완벽히 밀착될 때까지 두드린다.
B 크림 타입 블러셔 선택 얼굴에 수분감을 부여하면서 피지가 분비되었을 때 과하게 번뜩이지 않는 치크를 위해서는 크림 타입이 제격. 손끝에 묻혀 동공과 코 옆 움푹 파인 곳이 만나는 지점부터 소용돌이 모양으로 펼쳐 바른다.
C 피지의 광을 조절하는 미세 펄 하이라이터 적절한 피지는 얼굴에 빛을 내면서 자연스러운 글로처럼 보인다. 파우더 대신 펄 입자가 크지 않은 하이라이터로 T존 부위를 가볍게 쓸어준다. 입술은 립밤 정도만 살짝 바를 것.
D 기름종이 대신 티슈 얼굴 겉표면을 덮은 과도한 유분기만 살포시 흡수시키기 위해 티슈를 반으로 접어 눌러준 뒤 하이라이터를 한 번 쓸어준다.
1 시세이도 마끼아쥬 훼이스 크리에이터 하나의 제품으로 얼굴 윤곽을 선명히 만들 수 있는 블러셔&하이라이터. 8g 6만2000원.
2 스킨푸드 생과일 립 앤 치크 상큼한 과일향. 볼과 입술을 윤기 있게 연출하는 밤 타입. 6g 6000원.
3 디올 크리스탈 샤인 시원한 컬러의 립밤과 립글로스가 들어 있는 액세서리. 가볍게 바르기 좋다. 2.3g×2 7만5000원.
4 바비브라운 SPF 15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로션처럼 가볍게 바르면서 피부톤을 확실히 보정. 화장 단계를 확 줄인다. 50ml 5만2000원.
땀 많은 사람을 위한 처방전땀이 났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로 닦아내는 것. 땀이 난 상태로 방치하면 공기 중의 박테리아와 결합하여 냄새를 유발하고 피부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팔을 올렸을 때 겨드랑이 부분만 젖어 있거나 발에 땀이 차 꿉꿉하다면 즐거운 바캉스를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는 일. 바캉스 시즌, 땀 대처법이 궁금하다.
1 평소 본인이 땀 흘리는 정도를 파악하라 우선, 어느 부위에 많이 나는지, 별다른 냄새는 없는지, 아니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악취로 변하는지 등을 파악하라.
2 등, 허벅지, 데콜테 등에 땀이 많이 난다 아침 샤워 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보디 파우더를 미리 발라두자. 파우더는 반드시 부치는 짐에 밀봉하여 넣을 것. 보디 파우더를 신발 안에 약간 뿌려 놓으면 신발을 보송보송하게 신을 수 있다.
3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지만 암내가 나는 건 아니다 겨드랑이처럼 살이 부대끼는 곳은 땀이 많이 날 경우 악취가 날 수 있다. 다행히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는 경우라면 스틱 타입 데오도란트가 해답. 스프레이 타입은 편하지만 쉽게 씻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충분히 겨드랑이에 밀착될 시간을 준 뒤 옷을 입어야 옷색깔이 누렇게 변하는 걸 막는다.
4 조금만 땀이 나도 악취가 심하다 땀 자체는 무향이다. 땀냄새는 땀에 젖은 각질층이 공기 중 세균과 만나 그 성질이 변하면서 나는 것. 이럴 땐 향수나 데오도란트는 절대 금물. 땀냄새와 섞여 더 불쾌한 향을 내뿜을 수 있기 때문이다. 냄새를 가리는 제품이 아니라, 아예 없애는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찾을 것.
5 겨드랑이, 손발까지 땀이 비오듯 흐른다 손발까지 땀이 많아 맨발로 샌들을 신었을 때 발이 앞으로 미끄러질 정도라면 땀구멍을 막아 일시적으로 땀을 억제하는 드리클로를 챙긴다. 땀 ‘냄새’를 억제하는 것이 데오도란트라면, 드리클로는 땀구멍에 마개를 형성해 땀 자체를 억제하는 원리다.
6 땀에 젖은 옷은 즉시 세탁하라 땀에 젖은 옷을 방치해두면, 수분만 증발하고 나트륨, 칼륨 등이 남는다. 누렇게 색깔이 변하거나 거뭇거뭇 작은 점이 생기는 건 이 때문. 가급적이면 바로 빨아야 하지만 배낭여행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물에 헹궈 옷에 남은 염분만이라도 씻어내어 말린 뒤 보관하자.

1 레세나 패션 휴대가 간편. 20g 5000원.
2 오리진스 오가닉 리프레시 바디 파우더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보송하게 만든다. 75g 3만원.
3 드리클로 일시적으로 땀을 억제. 20ml 1만3000원대.
4 코리아나 닥터 시크릿 풋 스프레이 발 냄새를 아예 없애는 발 전용 스프레이. 75ml 1만8000원.
“더 이상 유분을 천적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자. 메이크업 고수다운 피지 활용법이야말로 바캉스 현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로 메이크업의 핵심."
피부 쾌적지수 높이는 리프레시 케어바캉스 기간 동안 자외선과 태양빛에 피부는 잔뜩 달궈진 상태. 한껏 열 오른 피부를 식히고 피부 쾌적지수를 높이기 위한 케어법을 공개한다. 수딩 기능이 핵심. 소홀히 할 경우 모공이 늘어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얼굴 라인이 둔탁해질 수 있다. 낯빛이 흙빛에 가까워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A 가벼운 오일로 클렌징 화살표 방향대로 45초에서 1분간 문지를 것.
B 아침에는 SPF 모이스처라이저 손바닥에 덜어 문지른 다음 얼굴 전체를 3등분한 뒤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밀어내듯 꾹꾹 눌러 흡수시킨다.
C 에센스 단계에서 모공 케어는 기본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된 코 부위 모공을 미리미리 케어하기 위해 에센스 단계에서 반드시 모공 관리 제품을 사용할 것. 톡톡 두드려 바른 뒤 움푹 파인 곳을 지그시 눌러 마무리.
D 밤에는 수딩&쿨링 크림 열을 식히고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는 기능이 필요하다. 화살표 순서대로 부드럽게 쓸어주며 바르자.
E 스페셜 케어 쿨링 마스크를 바른 채 귀 밑부분을 손끝으로 돌린 뒤 목선을 타고 내려와 쇄골의 파인 곳을 지압한다. 순환을 도와 안색을 개선한다.
1 쏘내추럴 리프레쉬 모닝 듀 마스크 아침 전용 마스크. 140ml 2만4000원.
2 랑콤 화이트닝 마스크 화이트닝, 수분 공급 겔 마스크. 6매 9만5000원.
3 맥 라이트풀 모이스처라이저 SPF30 PA++ 가벼운 질감에 흡수가 빠름. 50ml 4만8000원.
4 비쉬 리파인-포어 에센스 모공 에센스. 30ml 3만9000원.
5 피터토마스로스 큐컴버 젤 마스크 열 오른 피부를 달래는 마스크. 150g 7만8000원.
여행의 피로를 푸는 법몸이나 모발은 상대적으로 덜 신경 쓰게 되는 부위. 얼굴만 지극정성으로 가꾸고 애프터 케어에 열을 올리다 보면 오히려 더 많이 노출된 보디 피부나 태양을 직접 받는 모발 및 두피에 많은 손상이 가게 된다. 낮 동안에는 건조해진 보디 피부에 윤기를 주자. 일정을 끝내고 돌아와서는 먼지에 시달린 두피를 깨끗이 씻어내고 목욕물에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려 반신욕을 하면 그날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1 에이솝 세이지 앤 시더 스캘프 트리트먼트 손끝에 덜어 마사지하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25ml 4만5000원.
2 레아나뛰르 by 온뜨레 배쓰&마사지 오일 진정 효과를 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보습력을 높인다. 100ml 3만8000원.
3 베네피트 배씨나 바디 소 파인 노출된 몸 부위에 윤기와 향을 부여하는 바디 밤. 110g 4만6000원.
1 에이솝 젯 셋 키트 50ml짜리 샴푸, 컨디셔너, 보디 클렌저, 보디 밤으로 구성. 4만5000원.
2 오리진스 트래블 키트 50ml짜리 폼 클렌저, 로션, 샴푸, 컨디셔너, 시트팩 1매로 구성. 3만2000원.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모를 땐 트래블 키트를 사요. 여름 한정이라 소장가치도 있고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정윤지(<싱글즈> 뷰티 에디터)
그을린 피부를 위한 메이크컵 노하우바캉스를 다녀왔더니 화장대에 놓인 베이스 제품의 컬러가 내 피부와 전혀 맞지 않아 곤란했던 적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다. 한철 쓰려고 제품을 또 구입하는 건 결코 경제적이지 않다. 급 그을려 누리끼리해진 피부에 맞게 연출하는 베이스 제품 활용법.
그을린 피부를 살리고 싶다면
A 자연스럽게 피부톤 맞추는 브론징 파우더 반드시 손등이나 티슈에 털어낸 뒤 발라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헤어 라인, 광대뼈 뒤편, 턱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둥글리며 바를 것.
B 브론징 리퀴드와 믹스 브론징 글로의 양이 파운데이션의 1/3보다 많아져서는 안 된다. 얼굴 외곽 라인을 따라 바르되, 정면에서 봤을 때 티가 안 나도록, 뒤에서 앞 방향으로 펴 바른다.
1 샤넬 뿌드르 쏠레이 꺄트르 뤼미에르 단독으로, 또는 믹스해 바른다. 14g 6만9000원.
2 베네피트 달라스 그을린 피부에 어울린다. 12g 3만9000원.
3 아르마니 시에나 팔레트 따뜻한 피부톤을 연출. 6.6g 6만2000원.
4 크리니크 업-라이팅 일루미네이터 믹스하기 좋다. 30ml 3만2000원.
그을린 피부를 밝고 환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A 화이트 컬러 베이스로 톤업 화이트 컬러의 베이스를 부분적으로만 사용할 것. 가장 많이 그을린 얼굴의 높은 부분 즉, T존과 광대뼈 윗부분에 스펀지로 두드려 바른다.
B 하이라이터 역할하는 화이트 파우더 마지막 단계는 화이트 컬러 파우더를 T존에 쓸어주는 것. 일반 파우더처럼 건조해지는 일 없이 피부를 환히 밝히는 기능이 탁월.
1 베네피트 파우더플라지 세트 연한 핑크빛 파우더. 눈밑에 발라 얼굴 전체를 밝힌다. 3.2g 4만2000원.
2 메이크업 포에버 하이 데피니션 파우더 입자가 곱고 가볍다. 10g 4만4000원.
3 코겐도 아쿠아 파운데이션 수분감 높은 파운데이션. WT-00. 30ml 5만6000원.
4 샤넬 블랑 드 샤넬 쉬어 일루미네이팅 베이스 들뜨지 않아 자외선에 노출됐던 피부에 발라도 매끄럽다. 30ml 6만원.
“바캉스 바로 다음 날 마사지를 받는 건 좋지 않아요. 자극받은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주는 일이니까요. 우선 쿨링 기능의 팩을 이틀 정도 한 뒤 그 다음 마사지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안색 개선을 노리는 게 올바른 순서랍니다.” 이나경(뷰티 칼럼니스트)
지친 피부 달래는 에너자이징 케어미처 풀리지 않은 피부의 피로를 싹 풀고 생기를 주는 에너자이징 케어가 필요한 시점. 그렇지 않으면 바캉스의 의미가 무색해질 만큼 피부에는 그 피로가 역력히 드러나게 된다.
A 클렌징은 꼭 찬물 패팅으로 마무리 생기를 잃은 피부에 활력을 주고 잠든 피부를 깨우기 위한 과정. 림프액 순환을 촉진하여 독소 배출을 원활히 한다. 얼굴에 남은 잔여 클렌징 폼까지 말끔히 헹궈내는 효과도 있어 더욱 좋다. 손끝은 온도 변화에 무딘 부위이므로 손목 안쪽에 물을 대보았을 때 기분 좋게 시원한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며 최소 15~20회는 패팅해야 효과를 본다.
B 양손을 비벼 높은 체온으로 바르기 모든 제품을 바르기 전에는 양손을 비벼 손바닥의 체온을 올린다. 흡수를 높이고 얼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의 생기를 북돋울 수 있기 때문. 피부가 지치면 림프액이 정체되어 불순물이 배출되지 못하므로 높은 체온으로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1 DHC V/C 에센스 세안 직후 바로 사용하는 비타민 C 에센스. 25ml 3만5000원.
2 아벤느 안티루져 에뮐씨옹 레제르 외부 자극으로 나타난 홍조 등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이 크림. 40ml 3만8000원.
3 닥터힐다 리바이브셀 안티 스트레스 앰플 피부 스트레스를 풀어 안정 상태로 회복시키는 앰풀. 3ml×12 20만원.
4 라프레리 쎌루라 에너자이징 마스크 피부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마스크. 50ml 16만4000원.
지친 흔적 털어내는 디톡스 케어확실히 케어해야 바캉스 흔적을 싹 털어내고 가뿐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몸 구석구석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전신 마스크를 한 뒤 한결 가붓해진 몸에 보디 미스트를 뿌릴 것. 자외선에 노출된 모발엔 건성 전용 헤어 팩을 하자.
1 더바디샵 젠틀리 퓨리파이 클래리파잉 클레이 마스크 넓은 부위의 피부에 쌓인 불순물을 빼낸다. 200ml 3만5000원.
2 오리진스 피스 오브 마인드 여행 뒤 뭉친 근육에 바르면 마사지 효과가 있다. 15ml 1만8000원.
3 클라란스 오 트란퀼리티 목욕 후 뿌리는 미스트. 100ml 5만원.
4 도브 모이스처 딥 트리트먼트 건성 모발 관리 제품. 180ml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