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List] [카다로그] [베스트화장품] [브랜드 집중분석] [CM & AD] [페수 Worldwide] [페수 리포트] [Beauty School] [용어사전] [성분리스트]
1133

[라스베가스] 웨스틴 호텔 The Hibiscus Spa        2009-06-05 23:12:01     Bookmark and Share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호텔들은 카지노 외에도  각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파들도 유명합니다.  만다라 스파, 캐년랜치스파등 유명 스파체인들도 여러 호텔에 입점해있구요.

미드 "라스베가스" 를 보면 가끔 나오는 스파의 메니큐어리스트가 (한국인입니다) 올해의 베가스 베스트 메니큐어리스트로 뽑힌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런데 베가스의 스파를 조사하다보면 스트립에 있는 호텔이 아닌 살짜꿍 떨어져있는 호텔의 스파에 대한 글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웨스틴 호텔의 The Hibiscus Spa 지요.


웨스틴호텔은 스트립에서 걸어서 약 15~20 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하지만 말이 쉬워 15분이지..한여름 라스베가스 사막의 땡볕에서 15분을 걷는건 보통 인내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하지만 위니는 베가스의 베스트 스파는 다 점을 찍겠다는 (미국 스파..어디까지 가봤니? -_-;;;;) 일념하에 걸었습니다..

 

히비스커스 스파는 10,000 스퀘어풋,(281평), 15개의 룸을 자랑합니다.  버뜨! 55000 스퀘어풋 (1550 평)의 공간에 50 개의 트리트룸을 가진 스파벨라지오 (http://www.bellagio.com/spasalon/) 나 45000 스퀘어풋  (1260평) 의 공간에 45개의 트리트룸을 가진  Wynn (a.k.a 너가 짱이다 ) 호텔의 스파등과 비교하면 아주 아담한 사이즈이죠.  그래서 땀을 뻘뻘흘리며 걸어가서 들어갔을때의 첫인상은...에게;;;; 였습니다. 스파벨라지오나 윈스파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포시즌호텔 스파처럼 엄청 우아스럽지도 않은;;꽤 평범한 스파의 느낌이었거든요.

 

스파 입구

 

히비스커스 스파의 한가지 장점이라면 유료로 호텔의 옥외 풀에 있는 카바나를 렌트(월~목: $45, 금~일: $75) 하여  딩굴딩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트립에 있는 대형 호텔들의 스파에도 풀이 있는 곳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실내수영장이거든요. I

 

리셉션에는 이곳이 베가스의 베스트 페이셜로 뽑혔다는 신문기사등을 스크랩해놓기도 했더군요.
저는 일단 이 스파에서 가장 유명한 바디 관리인 "히비스커스 아일랜드 파라다이스"(50min $ 140, 80min $180 )  와 "하이드라-힐링 페이셜" ( 50 min $ 135) 을 선택했습니다. 하이드라-힐링 페이셜은 얼굴의 12포인트를 중점으로 마사지를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바디부터;;;
언제나 그러하지만 전 호텔스파를 이용할때에는 예약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먼저 입장을 합니다. (기본 에티켓은 30분입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사우나도 하고...두툼한 로브를 입은채 딩굴딩굴 합니다.

사우나

스파안에는 휴식룸을 겸한 웨이팅 룸이 있는데 여기서 예약시간쯤되어 가서 기다리면 담당 테라피스트가 이름을 부르며 찾으러 옵니다..
스파시작...

히비스커스 아일랜드 파라다이스는 이름이 의미하는것처럼 트로피칼 프룻을 이용한 바디관리입니다.
처음에 인도된 곳은 웻 트리트먼트 룸입니다.  트리트먼트 룸은 크게 웻룸과 드라이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웻룸은 샤워시설등을 갖춘곳이죠; 단점은 계속 사용하지 않는 이상 엄청 춥다는겁니다. ㅠ__ㅠ  사방이 타이루;;에 몇시간동안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목용탕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관리는 25분간의  파인애플-파파야 바디 스크럽입니다. 덜덜 떨면서 받았습니다;; 테라피스트 역시.."추우시죠;;" 라고 미안해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비쉬샤워....계속 테라피스트에게 "물을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라고 요구했습니다...좀 살만했습니다;;;

그리고 몸을 닦은 후 드라이룸으로 옮겨갔습니다.
테라피스트도 "이 방은 따뜻하게 해놨으니 괜찮으실꺼예요^^;;" 라고..

테이블이 뜨끈~뜨끈하게 데워져서 온몸이 사르르;;;녹는것 같더군요 ^^
그리고 이어지는 50분간의 웜 코코넛 밀크 마사지...잠이 솔솔;;;;

마지막은 페이셜이었습니다. 
히키스커스 스파의 리셉션에는 클래리소닉 페이셜 브러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딥클렌징을 스팀후 클래리소닉을 이용해 하더군요.
그런데;;;이 즈음에 되어서;;;쏟아지는 잠으로;;;;;그대로 푸욱;;;꿈나라로;;;
결국 12포인트 마사지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채;;;관리가 끝났을때 잠이 깼습니다. ㅠ_________ㅠ
약간 비몽사몽간에 관리가 끝나고 휴식룸으로 갔습니다.


적당히 어두컴컴...하면서 다리를 쭉 펼수 있게 발받침대도 있는 편안한 소파까지... 사르르~~잠이들었습니다.

한시간쯤 뒤에 눈비비고 깨어나니 맞은편에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가 저에게 방긋 웃어주시더군요 ^^;;; 너무 푹 잤었나봐요;;;;

피부를 만져보았습니다. 여전히 촉촉하긴 했지만 뭐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매끈하고 수분가득;;은 아니었습니다. 좀 밍숭밍숭하달까;;
처음에 웨이팅 룸에 들어갔을땐 빈방이었는데 어느새 아주머니들이 페이셜을 받고나서 그곳에 모여계시더군요. 페이셜에 무지 만족하시는듯 했습니다.
아주머니 A: "사우나 하고 갈까?
아주머니 B: "아냐;;지금 피부 너무너무 좋아졌어..사우나로 망치고 싶지 않아~~"

관리를 마치고 낮잠까지 자고나니.. 살짝 배가 출출;;; 방금 페이셜과 바디관리에 거금을 쓴 저는;;한끼의 식사비를 아끼고자 -_-; 복도에 있는 스낵과 다과로 배를 채우고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웨스틴 호텔의 스파는 스트립에 있는 스파들처럼 호화롭지는 않으며 굳이 스트립에서 여기까지 와서 관리를 받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스트립 스파들보다는 좀 더 저렴하며 (벨라지오 : 페이셜 50 min  $150~285) 스파패스를 판매하지 않으므로 (타 호텔손님, 혹은 투숙객들이 관리를 안받더라도 스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끔합니다. 약 $45 내외입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웨스틴 투숙객들이라 많은 손님들이 북적이지 않는 안락한 분위기이므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스파를 즐기기에는 적당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스파홈페이지
http://www.starwoodhotels.com/westin/property/features/attraction_detail.html?propertyID=1448&attractionId=37989


관련된 글입니다
  • [라스베가스] 호텔 스파


  •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