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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블러셔        2002-07-28 13:09:20     Bookmark and Share

마코 Expert Advice


블러셔를 해보고 싶은데 결국엔 너무 진하게 되어버려 언제나 실패하고 맙니다.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될까요?




블러셔를 사용하면서 가장 실패하는 부분이 바로 블러셔를 할 때 화장이 너무 진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블러셔를 가장 나중에 사용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해보세요.


1. 블러셔는 베이스메이크업이 끝났을 때 눈과 입술화장전에 하도록 하세요. 그 후에 눈화장과 입술화장을 블러셔에 맞추어 강도를 조절한다면 메이크업이 전체적으로 차분해지면서 자연스러워보입니다.


2. 포인트를 최소화하세요. 블러셔, 입술, 아이새도우, 모두를 강조하다보면 화장이 너무 진해집니다. 블러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눈화장이나 입술화장중 하나는 미니멀하게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라인을 생략한다거나 입술색상을 립글로스 등으로 약하게 하는 방법이 있겠죠.


3. 컬러의 통일성을 주도록 하세요. 눈에는 하늘색, 입술은 핑크, 볼은 오렌지등 색상이 모두 제각각이면 산만한 메이크업이 됩니다. 따뜻한 톤(옐로우, 오렌지, 브라운) 혹은 쿨톤(핑크, 보라, 블루) 등으로 얼굴에 표현되는 색상을 통일한다면 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됩니다.



두 번째는 블러셔를 바르는 위치입니다. 관자놀이에서부터 광대뼈를 사선으로 이으면 메이크업이 너무 강하게 느껴집니다.
거울을 보고 살짝 입꼬리를 올리면서 미소를 지어보세요. 이때 톡 튀어나오는 광대뼈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의 블러셔를 동글동글 굴려나가면서 마치 광대뼈를 감싸주는 듯한 느낌으로 바르도록 해보세요. 진하게 발려지는 느낌이라면 그 위에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어 색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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