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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101] 빨리 시작할수록 좋은 안티에이징 -항산화+항염        2006-12-27 00:03:37     Bookmark and Share

안티에이징 관리는 몇살부터 해야할까요?  다들 주름이 보이기 시작하는 20대 후반부터 시작해야하며 그 전에 하면 피부가 내성(?) 이 생겨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작하는 관리는 화상이 생긴 후 흉터자국을 옅게 할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주름역시 피부의 상처 (photo-damage) 니까요.

가장 이상적인 안티에이징관리라면 첫째로는 피부를 노화유발요소로부터의 방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자가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복구하는 것이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등장으로 지금까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진행된 노화를  역행하는 것이 어느정도 가능해지긴하였지만 여전히 방어는 안티에이징관리의  최전방 스텝에 해당합니다. 즉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는 것을 최대한 막고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관건이겠죠. 


노화는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같은 나이임에도 자기관리여하에 있어서 3~5살 차이는 가볍게, 심지어 10세이상 차이가 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노화는 피부, 그리고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가 손상된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손상을 얼마나 막느냐에 따라 노화의 진행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1. 세포파괴자 프리래디컬의 형성부터 막습니다. 프리래디컬은 스킨케어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인체의 노화자체의 원인이 프리래디컬 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를 바르고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해줍니다.
2. 우리의 세포를 대신해 프리래디컬에게 전자를 제공해줄 방패를 구합니다. 바로 항산화제.


**FREE RADICAL:  전자(electron) 을 잃고 불안정해진 분자(molecule) 을 말한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채우고자 다른 분자를 공격하여 전자를 취한다. 그 와중에서 더 많은 프리래디컬을 발생시킨다.  세포가 손상을 입고 DNA 등이 파괴되면서 노화,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프리래디컬은 소화, 호흡, 운동등 우리 신진대사과정에서 생겨나는 잔재들.

가장 프리래디컬화되기 쉬운 것이 산소. 따라서 프리래디컬을 활성산소, 혹은 유해산소라고 부른다.  마라토너나 극심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빨리 노화한다는 것도 여기서 나오는 것. 물론 그렇다고 오래살기위해 운동을 안하는것처럼 멍청한 것도 없다. 운동을 하는 것은 몸 곳곳에 영양소를 보내는 펌프의 기능을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히킨다. 땀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는것도 하나. 

 

정상적인 신체대사등으로 생성되는 유해산소는 역시 신체내 항산화 요소에 의해서 중화됩니다. 항산화 성분함유의 야채등을 통해 중화되구요. 따라서 균형잡힌 식단은 피부노화를 막기위한 어떠한 비싼 에센스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신체내의 유해산소를 증폭시키는 요소로는 자외선, 특히 자외선으로 인해 염증을 일으킨 자극받은 피부, 공해, 흡연, 스트레스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산화에 대한 연구는 먹는 것. 바르는 항산화제가 얼마만큼 피부에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데이타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긍정적연구결과나온 비타민 C, E, 코앤자임 Q10 등은 음식이나 화장품에서 천연의 방부제로 작용하여 부패를 막는 기능도 수행합니다.
이들은 프리래디컬의 연속적인 노화의 연속을 방해합니다
. 하지만 신체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프리래디컬을 제거하는 방어능력이 저하되어 손상의 정도가 깊어지지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때 자외선은 피부의 천연 항산화 보호막을 손상시키는데 이 성분들이 화장품에 포함되어 피부표면의 보호작용을 합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될 때 그 효과를 증대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름뿐 아니라 색소침착의 원인이 자외선으로 인한 염증(inflammation) 이 주 원인이기때문에 아직 기미를 걱정할 나이가 아닐지라도 피부재생이 잘 되지 않고 여드름자국이 쉽게 생성되는 피부라면 스킨케어 항산화제이면서 특히 항염효과(anti-inflammatory)가 뛰어난 성분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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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n341ata
2006-12-27
09:24:30

아 그렇군요. 요 몇일 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찌하면 좀더 노화를 늦출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너무 감사한 칼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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