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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 주의보] 화장품 커뮤니티와 화장품 회사와의 은밀한 관계        2006-12-13 16:03:44     Bookmark and Share

“이 많은 화장품 다 사서 쓰신거예요? 화장품 회사에서 많이 제공하지 않나요?”  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쓴 화장품 후기는 99.5% 내가 직접 구입해서 쓴 화장품으로 이루어진다.    화장품 후기 사이트를 운영하는 나에게 화장품 수입회사, 제조회사에서 접촉을 하는 일은 매우 흔하다. 내가 잡지에서 내가 마음에 들어한 제품을 추천하면 그 회사의 홍보부로부터 연락이 와 제품을 추천해주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리스트를 적어 보내달라는 말까지 한다.   잡지의 요청으로 제품을 품평하는 경우 품평할 제품과 함께 다른 제품도 알아서 챙겨서 보내는 회사들도 있다.
하지만 난 그 회사들이 일
개 뷰티컬럼리스트” 인 나에게 정말 "정확한 품평" 를 기대하며  보낸다고 생각할만큼 난 순진하지 않다.  크던 적던간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가진 사람에게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도 결론은 “홍보” 다. 특히 인터넷이나 매체를 통해 활동하는 경우 입소문이 그만큼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얼마전 한 화장품 헤어케어제품의 수입업체 관계자가 나에게 연락을 해왔다. 그는 예전에 스킨케어 제품을 수입하면서 만난적이 있었다. 그때 그 브랜드는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유명 스포츠 스타, 헐리우드 스타, 정치인들이 이 제품을 쓴다는 것을 주 마켓팅 수단으로 삼은 전적이 있었다.  이번에 만났을때에는 새로 수입하는 브랜드 제품들을 나에게 건내며 후기를 부탁했다. 내가 화장품 쇼핑몰도 운영한다는 것을 알기에 입점을 제안하며 “위니님이 좋다고 한마디만 하신다면 잘 팔릴거 아니예요” 라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제가 물건을 팔기위해서 무조건 제품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죠" 라는 나의 단호한 대답에 역시 그 후로 그 회사로부터는 연락이 없었다.

나의 깐깐함이 (혹은 재수없음이?) 소문이 났는지 나에게 적극적으로 화장품을 제공하겠다고 하는 회사는 거의 없지만 간혹 정말 위니에게 있는그대로 품평을 받겠다는 용감한 회사도 가끔 나타난다. 물론 자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하다.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고자 하는 회사들이라 할 지라도 회사를 말아먹겠다는 생각이 있지 않는한 좋은 후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건 당연하다. 

다행히 십여년이상의 이 계통 관록으로 제품을 사용하기 앞서 이미 괜찮을지 안괜찮을지 80% 이상은 감이 온다. 그래서 나는 그 회사에 내가 직접 품평할 제품을 고르겠다고 양해를 구한 후 좋은 후기가 나올 제품 7 에 그저 구색갖추기용으로 만든 평범 혹은 그 이하 제품을 3 정도 고른다. 회원들에겐 어떠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은 공존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브랜드로서는 그래도 가급적 많은 제품을 페수에 소개할 수 있으며 무명브랜드로서는 bad publicity 일지라도 아무런 언급이 없이 묻혀지는 것보다는 좋기때문에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뭐니 뭐니 해도 화장품 회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인기있는 여성사이트나 화장품까페에서 신제품 품평을 진행하는 것. 왜 이 방법을 애용하는 걸까?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여자들은 공짜로 받은 화장품에 관대하다.  피 같은 내 돈이 나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한 큰 불만이 생길리 없다.
우리 페수는 규모면에서는 매우 큰 화장품 사이트임이고 그 영향력도 매우 큼에도 다른 까페나 커뮤니티에 비해 화장품 품평을 하는 경우가 극히 적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주로 화장품 회사쪽과 연락을 할때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기때문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들의 1차 목적은 홍보다. 그러므로 이 제품의 후기가 어떻게 나오건간에 일단은 사람들에게 널리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접촉하는 사이트에는 전체 공지 메일을 돌려주길 바란다.  하지만 난 그걸 간단히 거부한다. 왜냐하면 내가 돈 한푼 받지 않고 시간써 신경써가며 화장품 회사의 품평진행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단 하나. 정확히 품평이 이루어진 우수한 후기를 내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에 넣기위함이다.  그러므로 그 후기를 쓸 회원들의 선발기준은 엄격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후기쓰라고 메일로 공지를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전체메일 공지를 원한다면 그때부터는 당신들과 우리 사이트와의 계약은 품평이 아닌 광고가 되므로 광고비를 지불하라고 확실히 말한다.

또한 이 점도 확실히 해 둔다 "테스터들이 선정되는데로 회원들에게 제품을 보내 후기를 요청하겠지만 난 그들이 쓰는 후기에 어떠한 입김을 넣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공정하게 후기를 쓸려고 마음먹었어도 그 사이트의 운영자가 좋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나쁜식으로 말하면 어쩔 수 없이 회원들이 후기를 쓸 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때문이에요.  그리고 나쁜 후기가 나와도 브랜드측의 요청으로 미 나온 후기를 삭제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

이런 식으로 답장을 보내면 어느새 슬그머니 연락을 끊고 보내주겠다는 제품도 안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쩝;; 대부분 이 경우 품평되는 제품외에도 운영자에겐 넉넉한 정품들이 한아름 안겨지는데;;; 내가 너무 빡빡하게 굴었나? -_-a; 하는 생각도 0.000001초정도 뇌리를 스친다.  


혹시나 회사 그러한 위험성(?) 을 감수하고 품평을 원하는 경우 나는 그 제품에 대한 일절의 개인소견을 말하지 않고 품평단을 모아 품평을 진행한다.  그리고 품평단으로 선발된 회원들에게는 비록 공짜로 제품을 받게 되지만 다른 회원들은 여러분의 후기를 읽은 후 돈을 지불하고 구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구입해서 사는 마음으로 쓰라고 신신당부한다.  그 결과 대기업제품이건 유명브랜드건 상관하지 않는 신랄한 리뷰로 우리 사이트에서 품평을 진행하여 회사들이 “만족할만한” 후기가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제 위험을 감수하고 품평을 요청하는 회사는 거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1년내내 화장품 품평이 끊이지 않는 곳도 있다. 포털싸이트의 화장품 까페, 커뮤니티등을 가면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처음 요청받은 (그리고 나의 까탈스러움에 질려 품평을 포기한 ) 화장품 브랜드등의 품평이 열리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곳에는 이 제품이 얼마나 훌륭한지 침을 튀기고 칭찬하는 까페주인장의 후기(!) 가 씌여져있다.  이미 까페주인장이 회원들의 품평을 시작하기 앞서 이 제품이 훌륭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못을 밖는다. 물론 여기엔 화장품 회사로부터 받은 홍보자료가 여과없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러면 그 품평을 진행하는 의도가 대체 무엇인가? -_- 좋은 제품 우리가 힘좀 써줘서 한번 더 확인도장찍어주기? 
당분간 그 까페에는 “어떤 제품을 쓰는게 좋을까요? “ 라는 질문에 주인장의 답글엔 당연히 그 제품을 적극추천한다.  그 뿐인가? 잡지등에서 제품추천의뢰가 있을땐 그 까페/커뮤니티 주인장이 잡지에 나오면 자기와 우애를 다지는 (나에게도 매우 낯익은) 브랜드들의 리스트가 줄줄이 나온다. 이런 기사를 읽을때마다 나는 이런 의문이 든다. “어떻게 자신의 베스트 화장품의 대부분이 협찬받은 제품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자신이 직접 사서 쓰는 제품은 없나?..연예인이 따로 없군.."

그리고 입소문을 쫓아다니는 잡지사에서는 이러한 커뮤니티나 사이트등에 접촉을 하여 "인터넷 입소문 취재" 등의 이름을 딴 기사를 작성한다.

 미묘한 화장품회사 – 화장품 까페 – 잡지사의 연결고리로 “입소문” 은 만들어지고 인기제품은 이렇게 탄생한다.


poo
2006-12-13
17:26:20

글 잘 쓰셨네요... 그 카페 주인장들이 봤으면 하는 글이에요

yhn341ata
2006-12-13
18:21:36

그 까페 주인장 알 것 같다는... ㅋㅋㅋ ^^;
[팔랑귀 주의보]라는 머리말이 좋아요~ ^^

kagetora
2006-12-13
19:14:39

저도 그 카페 주인장이 누군지 알겠어요. 전체메일이라고 날라오는 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소개하는 거나, 보면서 위니님이 느끼신 그대로 생각했거든요.

위니님 너무 귀여우시고 화끈하시네요! 페수에서는 영 별로라는 평인 제품이 다른 사이트들에선 어찌나 별 다섯짜리로 변신하는지. 후기의 수는 많지만 정작 건질 건 없어서 계속 페수에만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sleeperz
2006-12-13
19:36:56

많은분들이 알것 같다는 그 카페가 어딘지 저도 알것 같네요.
뭔가 시원합니다.

reineko
2006-12-13
19:40:13

이런 페수라서 무슨 후기든 '페수는 역시 믿을만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덕분에 정말 평이 좋은 후기를 보면 마구 귀가 팔랑대서 큰일이예요 ㅠㅠ;;

timbuktu
2006-12-13
21:08:26

그래서 페수가 소중해요 ^^ 양심과 자존심 있는 주인장이 있는 커뮤니티가 참 믿음직하네요

whitney
2006-12-13
21:37:39

헉.. 그 카페가 어디인지 전혀 감이 안오는..... 어딜까?

mara1030
2006-12-13
22:23:22

저도 그 카페 운영자의 운영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이젠 가지도 않습니다

dita59
2006-12-13
23:06:49

어딘지 확~감이 오는군요!!!!!!! 전 그카페 탈퇴했다지요.
그카페 주인장 잡지에도 추천목록해서 기사도 나던데
참 이런 뒷담화들이 있었군요!

akisun
2006-12-13
23:07:18

맞아요, 이래서 페수가, 그리고 위니님이 소중하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위니님!

rkfkd
2006-12-14
02:19:12

페수를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나깔라비아
2006-12-14
03:04:57

저도 그 카페를 알고있고, 페수보다야 아니지만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는 생각이에요^^ 장점으로는 회원들에게 더 많은 품평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확실히 좀 더 감성적인 카페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있겠죠. 단점으로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이 알아서 가려내야한다는 것(;)과 카페분위기에 개인의 의견이 쉽게 묵살될 수 있다는 점이 있겠죠~

그 카페 운영자님은 피부가 굉장히 좋으셔서-_-(사실); 여러 문제성 피부에 대한 고찰이 많이 부족한듯 보였다는요. 그리고 화장품을 굉장히 감성적으로 보셔서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또 그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짱구
2006-12-14
10:34:35

어딜까, 살짝 힌트 좀...헤헤헤

dodotea
2006-12-14
12:22:17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사이트가 어디냐?;;보다는 페수가 좋아요 ^^;; 라고 생각해요 ^0^)/ 페수사랑

sens1
2006-12-14
18:02:08

제가 가입한 카페쥔장이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요.. 글구 쥔장이 추천해준거 다른 사람이 자긴 별로라고 하면 자긴 너무너무 좋은데 왜 그러냐며 댓글달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쥔장이 추천한건 별 관심없고 다른 분들이 추천하신거에 관심갖고 구매도하고 하네요..

fresh76
2006-12-15
00:40:58

저도 항상 눈팅만하는 얌체 회원이지만--a
페수 완소입니당!!!^^

sanshiro
2006-12-15
01:30:30

위니님 글을 보니까 처음 이 사이트를 소개해준 제 친구에게 더욱 감사하게 되네요.
물론 가장 감사한 건 페이스메이커를 꾸려나가시는 위니님과 열성적인 후기를 적어주시는 회원들이고요. ^^
화장품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었던 초심자 때, 제 친구가 여기는 정말 믿을만 하다며 소개해줬거든요.

위니님께서 화장품 품평을 하시는 철학을 보니까 마음에 팍팍 와 닿아요.
자칫 해서 광고성 홍보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많은 분들이 경계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테스터지 공짜로 제품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당연히 평도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법 규모가 있는 카페/커뮤니티의 주인장이라면 당연히 더욱 유혹도 많고, 그만큼 호평으로 기울어지기 쉽겠죠.

brandy
2006-12-15
04:37:07

전에 페수서 모브랜드 테스터를했는데 안좋은 평을 남긴게 두고 두고 위니님게 죄송했어요; 그래도 좀 좋은말좀 섞어줄가;;했지만 브로셔랑 판이하게 다른 효과때문에 악평을 늘어놓았습니다. 글읽고나니 좀더 죄송;;해졌어요.

bella98
2006-12-15
12:43:11

제가 남긴 테스터 후기가 별 넷으로 간게 하나도 없다는 게 좀 죄송한;;; 그러나 저는 언제나 후기를 시니컬하게 쓰니까요;;; 페수, 점잖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서 좋아요. 역시 사이트 분위기는 주인장을 닮아가는 거죠 @_@

bluebear999
2006-12-15
20:32:49

맨날 상품평이 객관적인 성분이나 효과 하나도 없고 향,질감, 사용감에만 집중되어있어서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리고 뻑하면 전체멜 보내고 하는게 짜증나서 저도 카페 탈퇴했어요. 위니님하고 그 쥔장하고 같이 잡지 화장품 품평이나 추천페이지에 글 올리는거 보면 정말 비교되더라구요. 객관적인 후기가 올라오는 페수가 좋아요~

virusid
2006-12-16
01:29:22

페수 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페수가 가장 믿음직스러워요

나쁜 후기가 나와도 브랜드측의 요청으로 미 나온 후기를 삭제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위니님 여기 '이'미 '이'자 빠진것 같아요~

bummer
2006-12-16
11:11:58

가끔 와서 글 보고 가는데, 화장품에 대한 이런저런 위니님의 진솔한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하이포마니아
2006-12-16
21:46:45

와우... 정말 속 시원하게 꼬집어주셨습니다. 그 카페 저도 알 것 같아요.ㅎㅎ 나깔라비아님 글에도 공감해요. 근데 그 카페에서 몇몇 분은 페수에서 공부하신 것 같았어요. 페수에서 본 내용을 똑같이 거기서도 보게 된 그 기분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던 기억이... 하긴 네이버 지식인에서 위니님의 답변을 퍼간 글도 있었죠. 여기서도 드래그 금지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양한 화장품 커뮤니티가 있지만 2세대에게도 전해줄 가치가 있는 곳은 페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SweetFace
2006-12-16
23:52:45

저는 여기만 온지 어언 2년인데......
까페들 대충은 생각이 나도 직접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어딜까??

julia
2006-12-17
13:40:30

winnie 님 글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여기에 꾸준이 들어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지니스의 생리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커뮤니티나 잡지 등 너무하다 싶을 때가 많습니다. 어느 정도까지야 이해하지만 그것도 이해하는 차원이고 절대 넘어가지는 않는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까페도 그렇고 무슨무슨 잡지들의 editor's choice 비슷한 칼럼은 절대 믿지 않게 되었다는 슬픈 사실. 국내 여배우가 뭐 쓴다고 하면 또 시작하네 하고 불신이 먼저 치솟는다는 사실이 또 장인정신까지는 들먹이는 것은 무리라고 해도 슬퍼집니다. 이제 대중이 순하다고 미련한 것이 아님을 알 때도 되었건만. 위니님 글 감사합니다.

soojung
2006-12-17
21:24:37

참 훌륭하십니다. 위니님 같은 분 계시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daniela94
2006-12-18
13:00:24

역쉬!!!

anais1994
2006-12-18
13:14:27

그래서 제가 페수와 위니님을 참 좋아한답니다. 페수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페수, 위니님 화이팅!!! ^^

toxicboy
2006-12-20
13:22:04

그래서 더 신뢰가는 페수

aljade
2007-01-07
14:20:35

여기가 가장 믿을수있다죠. 다른 컴티 많이 다녀봤지만... 그....허구한 날 부는[~~열풍] 이란 것엔 결코 동참할 수 없어요. [저도 귀가 팔랑거려요]라는 '낚인' 사람들..씁쓸하지만 전 그냥 두고봅니다- -;;; 뭐- 너희들이 어련히 알아서 쓰겠거니~하고요..
위니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nari23
2007-01-09
15:14:20

어딘지 딱 감이 오네요.. 힘내세요~ 페수 최곱니다!!

jh9610434
2007-01-10
15:19:20

괜히... 갑작이... 찔리는 이유는 몰까요...글 읽다가 회원 가입했습니다. 물어 볼게 있어서 전화드렸는데...바쁘신가 봅니다. 건승 하세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sukwa
2007-04-13
15:33:38

역쉬^^& 이런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글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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