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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코스메틱] 화장품도 과학이다
2006-01-06 1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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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도 과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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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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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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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과학이다.” 뷰티 사이트 ‘아이페이스메이커닷컴’(구 페수닷컴)의 운영자이자 각종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뷰티 칼럼니스트 이나경씨(사진)의 말이다.
이나경씨는 헐리우드 스튜디오 아카데미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워싱턴 주 미용사, 피부미용사, 미용교사 자격증 취득, CIDESCO (국제피부관리사) 골드 디플로마 (3년 이상 경력자부문)를 이수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이페이스메이커닷컴’을 오픈했다. 그녀는 한국의 화장품 소비자들이 화장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사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1999년 1월 오픈한 아이페이스메이커닷컴은 처음에는 개인 홈페이지로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사이트로 발전했다. 특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스스로 궁금하고 의아했던 부분은 다른 사람도 똑같이 궁금해 할 것이라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뷰티 칼럼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화장품의 브랜드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얼마나 잘 찾는냐가 화장품 구매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고, 트러블이 있다면 어떤 이유에서 그런 증상이 나타났는지 알고, 그에 적당한 화장품 성분과 제품을 선택 해야 합니다.” 그녀는 화장품의 소비패턴이 그 동안 다소 잘못되어 있었음을 꼬집으며, 의류 구매시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법을 확인하듯 화장품 구매 역시 이와 같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성분과 원리를 따지고 들어가면 과학과 같다고 설명하며, 화장품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은 공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그녀는 똑똑한 소비자를 만드는 것을 기치로 내걸고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최근 품평회를 위주로 하는 사이트가 많지만 아이페이스메이커닷컴은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뷰티 전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샵에 대한 리뷰란을 발전시키고, Q&A와 후기의 질을 높여 뷰티 전반에 대한 내용이 알찬 사이트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나경씨 개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화장품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고 메이크업과 피부관리에 대해 공부했지만, 직접 현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글을 쓰거나 자신이 가진 정보를 알리고 컨설팅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껴 뷰티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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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6 [07:11] ⓒthedailycosmetic.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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